파나소닉의 경우는 오랜만에 포토쇼에 참가하였으며, 캠코더도 전시하였습니다.
현재 국내로 들어오는 것은 TM60과 TM700 이 출시되나 포토쇼에서 전시된 품목은 TM700만 가능하였습니다. 중급형 제품인 TM60은 포토쇼에 전시되지 않았습니다. ![]() 커스텀 프레셋을 미적용한 화질입니다. ![]() 커스텀 프레셋을 적용하였습니다. ![]() ![]() ![]() ![]() 커스텀 프레셋으로 밝기가 변경되었음에도 캠코더 스스로 자동 역광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TM200 보다 나아졌습니다. ![]() ![]() 예전부터 파나소닉하면 수동 기능이 가장 뛰어나기 때문에 파나소닉 캠코더를 다루게 되면 업무용 캠코더에도 적응하기가 쉽습니다. 다만 TM200의 경우 이전 제품과 다르게 커스텀 프리셋이 약간 단순화되었으나 이번에 다시 커스텀 프리셋이 강화되었습니다. 삼성 소니의 경우 커스텀 프리셋이 없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든다면 단순하게 표준 피자라고 예를 들겠습니다. 하지만 캐논이나 파나소닉의 경우는 커스텀 프리셋이 있습니다. 커스텀 프리셋이 있다면 피자에 다양한 토핑을 얹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동 촬영을 하더라도 본인이 원하는 색감이나 밝기로 촬영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색감을 붉게 파랗게 바꿀 수 있습니다. 여기에다 노란색만 설정할 수 있다면 완전히 업무용의 커스텀 프리셋과 비슷해집니다. 가정용 캠코더의 커스텀 프레셋 버튼은 2000년에 출시된 파나소닉의 NV-MX3000 에서 시작되었으며, MX3000으로 인하여 지금의 위치와 그 기능이 정리된 것이라고 봅니다. 그 결과 그 사용성이 고급형 캠코더에 국한되어 소니와 캐논, 지금의 삼성에 걸쳐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한 것이 아니라 커스텀 프레셋을 통하여 색감을 조절한 것입니다. 아주 편리합니다. 파나소닉의 TM700은 인터벌 레코딩도 지원하고 여러가지가 추가되었습니다. 터치 스크린 액정으로 크기는 3" 입니다. 문제는 캠코더 자체가 소형이라 더 이상 액정을 키울 수가 없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액정과 커스텀 프리셋 버튼의 위치가 애매모호하여 버튼을 누르거나 커스텀 링을 돌리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색감 부분은 다소 마음에 들지만 눈에 보이는 픽셀이 눈에 들어옵니다. 300만 화소면 그렇게 적은 화소가 아니며, 파나소닉 부스가 어두운 곳이 아닌데 픽셀이 보이는 것이 다소 의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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