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머드축제, 머드축제 즐기는 순서와 놀이기구들, 캠코더 영상
보령 머드축제, 머드축제 즐기는 순서와 놀이기구들

1. 머드 교도소

일단 머드를 물벼락으로 뒤집어 씌워줍니다.
맨살에 맞을 경우 아프기 때문에 뒤로 맞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앞은 멀쩡하고 뒤만 머드칠을 한 상태가 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반드시 머드교도에서는 눈과 귀를 막아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머드 키즈가 있으니 그 곳에서 머드를 바르도록 합니다.




2. 머드 수퍼 슬라이드

머드 교도소에서 머드 범벅이 되었다면
이제 머드 수퍼 슬라이드를 한 번 탑니다.
올라가는 것이 다소 힘들 수 있지만 내리막에서 느끼는 짜릿함은 최고입니다.
내려갈때 있는 힘껏 내려가야 가속도가 붙으면서 재미있습니다.




3. 머드 정상정복 게임을 한 번 합니다.

보기에는 굉장히 쉬워보이죠?
도움닫기하는 순간 바닥이 가라앉기 때문에 그자리에서 넘어지는 일이 생깁니다.
멋지게 뛰어오르는 저분에게 도우미분 한 마디 던집니다.
" 멋져 나도 반했어 ~"




4. 머드 몹 씬 한 번 즐깁니다.

특별무대 옆에서 1시와 3시에 해변가에서 벌어지는 머드 몹 씬입니다.
물벼락을 맞으면서 신나는 DJ가 틀어주는 음악과 더불어 한 낮의 나이트입니다.
자 댄스 댄스~~
중간 중간 물대포가 발사됩니다.




5. 머드 종 빨리 울리기 게임 한 판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끼리 생사를 걸고 게임 한 판 즐려보는 것은 어떠실런지?




6. 커플 슬라이드에서는 둘이서 탈 수 있습니다.
연인끼리 가족끼리 친구끼리 같이 탈 수 있습니다.
이제 연인끼리는 자연스러운 스킨쉽이 되고,
머드 범벅이 된 서로의 얼굴은 닦아주면서 공감대가 형성됩니다.
( 글을 쓰고 있지만 이런 분위기 싫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




6. 커플 게임을 즐겨볼까요?

이젠 가족 친구는 기본이고 연이나 본적도 없는 사람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수준입니다.
넘어지고 자빠지고 도우미분의 구형에 맞추어 춤도 추고,
게임도 즐거고 넘어져 보자고요.
사회자의 숫자에 맞추어 3사람씩 5사람씩 헤쳐모여하는 게임하다가
벌어지는 커플 게임은 솔로들의 염장을 지릅니다.




7. 머드 분수
마지막으로 머드 터미널이나 머드 분수에서 몸에 있는 머드를 씻어내면 됩니다.




DSLR 이었다면 정지화상만 찍었겠지만 동영상이었기에
사람들이 넘어지는 모습과 놀이기를 즐기는 모습,
춤추는 모습과 웃는 모습과 비명소리들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의외로 DSLR만큼은 아니지만 캠코더로 하늘이 잘 나와준 건 예상외였습니다.

캠코더 찍느라 실수로 썬크림과 모자가 없어서
현재 열심히 찜질했고 껍질 벗기고 있습니다.

아울러 여자친구도 없어서 같이 즐기지 못한 점이 무척이나 아쉽네요.

촬영 : 캐논 캠코더 HF20
편집 : 베가스
편집 효과 : ( color corect 적용 sharpness medium 적용 )



래는 800 * 450 해상도, 3.2M 전송률로 FLV 파일로 만들어 MYDV 자체 서버에서 재생하는 파일입니다.
HD 원본 화질의 20% 정도의 화질입니다.
시청자의 인터넷 전용선이 느리다면 영상이 끊겨 보일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실시간으로 보기 위하여 실제 원본화질보다 보다 많이 저하되었습니다.

혹시 컴퓨터와 HDTV와 연결이 되어 있다면 40형 HDTV까지는
영상을 HDTV에서 전체화면으로 보셔도 됩니다.
by mydv | 2009/07/22 14:33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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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진짜기린 at 2009/07/22 16:36
머드 축제 정말 재미있죠?ㅋㅋ 주변에 숙소비가 비싸다는 게 좀 흠이지만, 조개구이 파는 것도 맛있었던 같아요.
Commented by mydv at 2009/07/22 17:06
주변에는 숙박비가 좀 비싼데 대천항쪽으로는 사람이 적어서 아직은 저렴합니다.
대천항에 들렀는데 사람도 없더라구요. 회도 저렴하게 주시던데 일행이 있었으면 먹고 왔을 겁니다.
더워서 조개구이는 못 먹겠던데요. T.T 마지막날이라 운좋게 해가 들었습니다.
원래 이 글은 딱 개장한 그 날 올려야 되는데 계속 비가와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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